최근 '영웅전'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참여 기업들이 모두 높은 열기로 참여했고, 엔본도 예외는 아니었다.
행사 당일 엔본의 리더 찰스는 엔본 팀의 목표를 7893만 명으로 설정했다. 이 수치는 굉장히 커 보이지만 샤를과 엔본 병사들의 눈에는 좋은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플레이한다면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. 엔본의 모든 병사들의 노력으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목표를 능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!